좋은 것을 넘어 위대하게 세계와 경쟁하는 지원건설로 거듭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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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2020-03-31 10:04
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‘힘내라 부산’ 기부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.
부산지역 대표 향토 기업인 지원건설(주)(회장 박재복)과 경동건설(주)(대표이사 김정기)이 각각 1억 5000만 원과 1억 원의 성금을 30일 부산시에 전달했다.